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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

[경영칼럼] 21세기 원유 빅데이터로 ‘빅토리 로직’ 만들어라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쏟아져나오는 무한정 정보가 4차 산업혁명의 뿌리다.
데이터는 이제 ‘21세기의 원유’라고 불린다. 빅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 양이 많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기존 데이터 처리 기술로는 처리 자체가 불가능했던 글자와 이미지 등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데이터까지 고속으로 처리하고
의미를 추출해낸다. 가치가 없던 데이터들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보고가 됐다는 의미다.

‘데이터이즘(Dataism)’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축적된 데이터에 따른 알고리즘과 빅데이터가 판단의 기준이 되면서 인간이
데이터를 숭배하는 현상이다. 인간의 느낌이나 생각, 각종 생체 정보와 심리 정보가 디지털 정보로 축적되며 나에 대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나 자신보다 더’ 나를 잘 파악하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투표를 하고, 배우자를 정하고, 집을 사거나 차를 바꾸는 일조차 내 생각이 아니라 인공지능 결정을 더 신뢰하고 따르게 된다는 예측이다.

필자는 최근 스마트공장 관련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 현황을 소개하던 한 발표자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준다면 무엇이든지 해드리겠다”고 한다.
스마트공장 본질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내는 일이다. 어떤 출력값이 차별적 경쟁력을 만들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논리적 방법, 즉 로직(logic)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최우선이다.
논리와 출력값이 명확하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는 만들어가면 된다.

 

본문일부 발췌
전   문   보   기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50000006&year=2019&no=213649&relatedcode=&wo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