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5

흉내낼 수 없는 ‘운영 노하우’가 핵심

말 그대로 혁신적이다. 최근 일본 기업의 재도약을 두고 한국에선 엔저의 수혜를 받았다며 폄하하지만 막상 일본의 제조 현장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느낀다. 체질부터 확연히 달라진 제조업 현장이 일본 기업의 저력임을. 기술혁신으로 무장한 이들의 변화는 일시적이고 인위적인 것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것이기에 한국 기업엔 더욱 위협적이다. ‘스마트팩토리’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산업의 실현을 위해 일본 기업들은 생산현장에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필자는 일본의 대표적 제조기업이라 불리는 도요타, 닛산, 토토(TOTO)를 방문해 현장을 견학하며 각 사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혁신활동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각 사마다 차세대 제조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기술혁신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근본적인 공통점은 있었다. 바로 기본, 자발성, 사람에 대한 강조였다. 과거에도 일본 기업의 강점이었던 이 세 요소들은 이젠 제조 고도화와 결합해 성공적인 ‘스마트 팩토리’로의 변신을 예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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