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9

현장의 다섯가지 원칙

기업문화는 어떤 정보나 외부 변화에 대해 그 조직 구성원들이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 기업이나 현장 조직원 규모가 가장 크고 역동적인 만큼, 현장 직원은 그 기업의 문화를 구축하는 핵심계층이 된다. 이것이 현장을 변화와 혁신의 원천으로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 가치 사슬 측면에서 보면,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생산을 위한 기획, 설계, 구매 등의 과정은 일반적으로 엔지니어 계층이 주도한다. 하지만 결국 구체적인 부가가치를 실현하는 품질, 생산성, 납기 등 양산과정의 주요 요소는 현장 작업자의 손에서 완성되기 때문에 현장 직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업의 경쟁력과 발전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바로 ‘혁신’이다. 그 발전이 지속되려면 먼저 혁신이 지속 가능해야 한다. 구성원들의 근무강도를 높이는 희생과 양보가 있다면 단기성과는 창출할 수 있겠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은 불가능하다. 먼저 ‘왜 해야 하는가(Why)?’라는 질문에 대답을 주고, 그 이후에 ‘무엇을 할지(What)?’, ‘어떻게 할지(How)?’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한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현장 혁신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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