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

“혁신 첫걸음은 직원마음 꿰뚫기”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경기불황으로 원가절감, 혁신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 현장의 혁신 전도사’ 수식어가 따라붙는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두산 계열 컨설팅업체 네오플럭스의 김기홍 상무(49)가 그 주인공. 삼성종합화학에 입사해 삼성의 혁신을 주도하고 이후 두산그룹으로 옮겨 생산현장에 혁신을 뿌리내리는 ‘IFI(통합현장혁신프로그램)’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IFI는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용어지만 기업 경영진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경영의 키워드. 제조업 생산공장에서 미처 깨닫지 못해 떨어지는 생산성이나 높은 불량률을 목표수립과 시스템 구축, 역량 극대화, 공감대 확산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키고 끌어올리는 것을 말한다. 불황기 기업 경영에선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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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90702000146&md=20100331114627_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