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2

혁신의 또 다른 이름, ‘안전’

고용노동부의 우리나라 산업재해현황 분석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1929명에 이른다.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작년뿐만 아니라, 1997년 OECD가입 이후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 불명예스런 기록으로 도무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산업현장의 재해는 생산성 위주의 작업관리가 안전관리의 소홀로 이어진 결과다.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안전불감증에 그 근본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취약한 안전문화와 불감증을 탓하고 있기에는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는 심각한 상황이다. 단기간 내에 줄일 수 없는 것일까? 현장의 중대재해를 획기적으로 제거한 A사의 사례는 현장 안전관리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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