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

지속 가능한 혁신의 시작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속에 산업 전 영역의 성장정체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경제를 견인해온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등 대표산업조차 급속한 성장둔화에 빠지면서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을 상실했다는 우려가 쏟아져 나온다. 새로운 동력으로 정체된 국가 경제를 견인할 주체는 기업이다. 과도한 규제를 풀고 투자와 혁신을 촉발시키는 정책을 강화하자는 것은 곧 성장정체를 뚫고 나갈 기업들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자는 것과 같다.

사실 새로운 혁신의 필요성은 누구보다 기업이 잘 알고 있다. 필자가 전 세계 기업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콘퍼런스에 참여했을 때의 일이다. 휴식시간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던 혁신리더들이 하나, 둘 모였고, 누군가 우연히 던진 질문에 모두가 공감을 표명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어떻게 혁신을 지속시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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