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2

올바른 혁신, ‘기법’ 아닌 ‘활동’

일본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엔저와 법인세 절감 등 정부의 친기업 정책이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며 GDP 성장 또한 작년 4분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해외로 진출했던 기업들이 다시 본국으로 유턴하고, 해외 기업들의 일본 내 생산거점 진출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친기업 정책도 정책이지만 무엇보다도 장기간 불황을 겪으며 그동안의 폐쇄적 자만심을 극복한 교훈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미국의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등 각 국이 다양한 방법론을 모색하는 가운데 일본도 산업가치사슬계획(Industrial Value-chain Initiative)을 수립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계획뿐만 아니라 혁신이 적용, 실천되는 일본 제조현장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던 차에 운 좋게도 최근 일본의 대표적 제조기업 몇 군데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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