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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

[산업안전 코리아 25시] 인적요인, 개인의 책임만이 아니다

설비 및 장비의 신뢰성 향상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의 형태와 원인이 광역화∙다양화되고 있다.
과거의 안전사고가 특정 요인에 의해 특정 부분에서 발행했다면, 현재의 안전사고는 복합적이고 광범위한 요인에 의해
광범위한 영역에서 발생한다. 사전에 인지하기가 쉽지 않고,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전한다. 실질적 재해감소를 위해서는
설비∙장비관리 기술, 안전관리체계, 인적 요인의 연계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다.

인적 요인의 70%가 환경과 시스템의 미흡에 기인한다 해도 작업자 개인의 실수를 간과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작업자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기업의 안전사고 예방 관리체계가
‘TOIC Cycle(TOIC 사이클)’이다.  TOIC Cycle은 네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Think’ 단계는 위험요인을 제대로 알아가는 단계다. 위험요인을 명확히 알아야 피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두 번째 ‘Obey’는 꼭 지켜야 할 것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다.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이라면 왜 지켜야만 하는지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세 번째는 ‘Improvement’ 단계다.  앞선 두 단계가 위험을 잘 인지하고 잘 회피하자는 대책이라면, ‘Improvement’단계는
관찰된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제거하고 작업장의 위험도를 낮추는 활동이다.

네 번째는 ‘Check’다. 잘하고 있는지 관리하고 감시하는 것이 아니다.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지킬 것을 지키며,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3단계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장애요인은 없는지, 지속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것이다

기업이 추구하는 안전경영 시스템의 핵심은 조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사소한 이상 징후를 찾고 대처하고자
노력하는 ‘고신뢰 조직’의 구축이다.
고신뢰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선진화 된 안전방침과 규정,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시스템과 위험과 안전, 사고와 예방의
최접점인 작업 현장의 전문성이 발휘 될 수 있는 안전활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