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3

기업의 미래, 혁신리더의 육성 조건

우수한 기업은 그 기업의 조직문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어려워지고 변화가 생기는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그 기업이 얼마나 우수한지 알 수 있다. 변화의 시대에서 조직 구성원의 대응력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된 지 이미 오래다.

얼마 전 일본에서 진행된 ‘현장관리자 생산혁신대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토요타, 닛산, 덴소, 토토(TOTO)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현장 관리자들의 사례 발표를 들었다. 주로 인재육성과 기술전수에 대한 내용이었다.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세대(団塊世代)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일본 제조업의 자랑인 고유의 ‘모노츠쿠리 혼’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현장 환경이 많이 변화됐다고 했다. 이에 관리자부터 현장직원까지 뜻을 모아 기본으로 돌아가 훗날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서 무엇보다 젊은 직원들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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