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

그 女가 토종 컨설팅펌을 선택한 까닭은

일주일에 5일은 모텔 신세를 진다. 곱게 네일 아트를 한 손톱에 주말이면 ‘샤랄라’ 공주풍 원피스를 입고 데이트를 나가는 친구들이 잠시 부럽다가도 일 생각만 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그다. 녹초가 된 채 주말이 돼서야 서울집에 올라오는 딸을 부모님은 ‘걱정 반, 안쓰러움 반’으로 걱정하시지만 일을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는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주신다. 올해로 입사 3년차인 이정아(28) 가온파트너스 컨설턴트의 얘기다.

이 컨설턴트는 토종 컨설팅 업체인 가온파트너스로 택한 이유로 ‘무한한 기회’를 꼽았다. 스펙이나 자격증보다는 열정과 의지로 무장한 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 바로 가온파트너스였기 때문이다. 이 같은 회사 방침 덕분에 아직 사원급에 불과한 그는 K사, N사 등 굴지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하며 빠른 기간 안에 전문적인 컨설팅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 남들이 ‘글로벌 컨설팅회사’라는 간판에 매달릴 때 과감히 ‘실속’을 택한 그의 사연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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