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4

구글에서 배우는 조직 혁신

새해가 되어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잘나갈 때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그땐 그런 생각을 못했죠.”, “이렇게 빨리 시장이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국내 제조기업들의 생산 경쟁력 약화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잦아들지 않는 듯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우리나라의 2016년 경제성장률이 3.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경제가 악화되면 2.6%에 그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제조 주력산업의 하락하는 수익률만 봐도 경제위기는 쉽게 실감된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는 물론 이대로 가면 국내 제조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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