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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

[경영칼럼] ‘평창 드론쇼’를 통해본 스마트팩토리의 본질

:::: 매경 ECONOMY ::::

수행기술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는 단순 기능을 넘어 유전적 알고리즘, 진화 전략 등을 탑재한 로보틱스 기술로 발전했다. 하늘과 물속을 누비는 드론, 인체의 몸속을 유영하는 마이크로 로봇은 물론, 적층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3D 프린터 또한 하루가 다르게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발전도 놀랍다.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빠른 응답 속도가 필수다. 평창에서 사용된 와이파이 통신 방식은 약 100분의 3초의 응답 속도를 갖는다. 초저지연 통신이라 불리는 5G 통신기술은 10만분의 25초의 응답 속도를 갖는다. 보다 많은 드론을 더 정밀하게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CEO들이 우리 공장은 스마트팩토리에 얼마나 다가가 있느냐고 묻는다.

어느 업종, 어느 공장에서도 스마트팩토리의 완성된 실체는 없다. 시장과 고객의 요구, 사업 특성, 제품과 공정 특성에 따라 핵심 경쟁력 결정 요인을 선정하는 게 첫 번째다. 이후 정보를 모으고, 어떤 연산으로 실행할지를 기획하는 게 스마트팩토리의 포인트다.

본문 일부 발췌

기사 전문 링크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8&no=38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