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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

[경영칼럼] 에너지 관리는 기업 역량 친환경·효율적 사용 절실

에너지는 생명 유지의 원천이다. 지구 에너지는 절대적으로 태양에 의존한다.
태양빛을 흡수하고 일정량을 우주로 복사 방출하며 평형을 이룬다. 이때 흡수되는 빛에너지 일부가 생명을 만든다.

인간은 단순히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뿐 아니라 소위 문명이라는 편리함을 위해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한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전력을 생산하고, 물질문명을 지탱해주는 수많은 공장이 가동된다.
하지만 그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가 과거 몇만 년에 걸쳐 광합성과 지열작용으로 태양에너지를 가둬둔 석탄과 석유를 고갈 직전까지 몰고 왔다.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급격한 에너지 사용, 즉 비정상적인 엔트로피 증가를 태양과 지구라는 에너지 시스템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다.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이산화탄소, 수증기, 미세먼지 같은 온실가스, 온실효과가 나타났다.

지난 2월 말 일본 도쿄에서 세계 최대 에너지 콘퍼런스·전시회가 있었다. 세계적 이슈인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설비, 이론과 실물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콘퍼런스에서 알 수 있는 3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첫째, 기존 화석연료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둘째,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이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셋째, 전략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생산량을 조절하는 스마트그리드 개념은 ICT 기반 수요 예측으로 한층 정교해졌다.

환경에 기여하는 에너지원 개발,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관리는 기업 존립 기반을 좌우하는 경쟁력이다.
요컨대 에너지를 잘 다루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본문일부 발췌
전   문   보   기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50000006&year=2019&no=144296&relatedcode=&wo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