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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

[경영칼럼] 韓제조업 위기극복 해법 ‘개선-개조-개발’ 전략뿐

:::: 매경 ECONOMY ::::

제조업이 위기다. 2011년 81.3%였던 제조업 가동률이 7년 연속 하락하며 지난 3월 70.4%를 기록했다.
제조업 위기는 어느 특정 업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 제조업 경쟁력은 미국과 함께 공동 4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제 중국에 밀려 5위로 주저앉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조강국 코리아의 위기는 분명하지만 극복할 대책은 불투명하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가? 답은 ‘혁신’에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안다. 정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2018 경제정책방향’에서
혁신 성장을 주요 전략으로 삼겠다고 했다.  올 하반기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묶어 제조업 공장 혁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다.
다만 대기업의 참여가 문제라고 한다.
당사자인 기업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맞춰 ICT 융합 기반의 스마트공장을 갖추겠다고 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스마트공장 몇 천 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한다.

개선과 개조를 넘어 ‘개발 역량’으로 충만한 직원과 그 창조적 역량을 성과로 모아낼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갖추면 된다.
디지털, 센서, ICT 환경, 로보틱스 교육만으로 새롭고 무한한 창조가 폭발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

냉정히 돌아보면 스마트공장이란 완성된 모습이 없는 허상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센서, 연산,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차별적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만이 스마트공장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가장 빠른 길이다.

 

본문 일부 발췌

기사 전문 링크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8&no=536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