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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

[경영칼럼] 日 스마트팩토리 엑스포서 한국이 배울 세 가지 교훈

지난 1월 16~18일 일본에서 스마트팩토리 엑스포가 열렸다. 로보틱스, 웨어러블 등 스마트팩토리와 연관된 기술과
제품까지 포함해 참가 업체만 1000여개에 육박하는 초대형 행사다.

참가 업체들은 업의 특성과 보유한 기술을 토대로 스마트팩토리의 정의와 구축 방안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필자가 보기에 스마트팩토리 개념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정의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공장’ ‘멈추지 않는 공장’ ‘연결되는 공장’이다.

일본 엑스포에서 무엇보다 화상 분석 기술 발전이 눈에 띄었다. 카메라가 공장 전체를 일괄 모니터링해 사람 시선과 동작을 분석한다.
작업자 부가가치 작업 비율을 분석하고 기존 아날로그 설비에 부착된 계기의 눈금이나 수치를 화상으로 읽어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이처럼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기술은 이미 준비됐다. 이제 준비된 도구와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구체적 실천이 필요한 단계에 와 있다.

스마트팩토리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핵심 원칙이 있다.

첫째, 스마트팩토리 핵심은 스마트 기술이나 제품이 아니라 제조 현장에 있다.

둘째, 완성된 형태를 찾기보다 과거에 비해 스마터(smarter)한 공장을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셋째, 궁극적인 경쟁력 차이는 스마트팩토리 완성이 아니라 스마트 인재에 달려 있다.

 

본문일부 발췌
전   문   보   기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9&no=56507